진짜 이노무 듣보잡 학과... 日常


수강신청은 2.2(火) 아침부터 시작됐는데 수강자격제한 관련 공지를 2.4(木) 밤에나 올려주는 센스.
(2학년 신청일 : 2일, 3,4학년 신청일 : 4일 )

그래놓고선 미리미리 확인해서 불이익 받지 말라고?

에이 ㅅㅂ 그것 때문에 시간표 다 다시 짜고
(학점 계획 다 틀어지고)
변경 기간에 피똥싸며 다른 과목 낚아 채야 되는데...




내가 더러워서 반드시 성공하고 만다

그리고 학교는 도움된 거 하나도 없었다고 떠들고 다녀야지 -ㅠ-

LOCAL SOUND STYLE "Carry on", "Hope" 感想









LOCAL  SOUND  STYLE

Single Album

Carry On















2nd Full Album

"HOPE"













LOCAL SOUND STYLE

아오모리 히로마에 출신 4인조 록밴드
전곡 영어로 된 가사가 특징.

엘레가든파쿠리니 영어 발음이 구리다느니 하는 얘기도 있는 거 같지만
펑키한 게 내 취향이라 구입.





보컬&기타 : 아라세키 마사히로
기타 : 고토 유스케
베이스 : 쿠로타키 타카유키
드럼 : 사이토 코스케










신카이 마코토 작품 이미지앨범 "Promise" 感想



신카이 마코토 작품   이미지 앨범



"  P  R  O  M  I  S  E  "



Eminence Symphony Orchestra






케이스가 책처럼 돼있어서 그런지 띠지도 서적류 띠지처럼 되어있다


























북클릿은 케이스에 붙어 있는 형태


















북클릿 내용은 신카이 마코토와 텐몬의 음반에 관한 이야기와
교향악단의 오너이자 앨범을 기획한 바이올리니스트
 유라 히로아키의 각 작품에 대한 감상과 수록곡 해설로 구성




나온 지는 벌써 두 달 가까이 되었으나 이제야 구해 들어봤다.

HQCD(Hi-Quality CD)니 뭐니 하며 음질을 강조하길래 어설픈 mp3파일로 첫감상을 하기도 아깝고 해서
CD를 산다는 게 어쩌다 보니 두달이나....

가격은 2800 엔(세금 포함)


구입 전에 체크한 아마존재팬의 평이 예상과는 다르게 그닥 좋았던 것만은 아니라서
들을 때 괜시리 의식을 해버렸는지 순수하게 감상을 하진 못 했으나
워낙 걱정을 해서 그랬는지 생각보단 괜찮았다는 느낌.

다만 나도 구입 전까지 거의 낚일뻔(?) 했는데 '에미넌스 교향악단'의 곡이라고 해서

'오케스트라'로 어레인지된 음악들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멤버들이 구성되어 연주한 '실내악'이라는 것. -_ -;;

공식홈에서도 그렇고 '교향악단'이 연주한다는 건 엄청 강조하면서 오케스트라 편곡이
아니라는 건 명시하고 있지 않아 오케스트라 버전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오해하는 사람이 잘못인가?;)

심지어 띠지에도 오케스트라 전체사진을 박아뒀으니...

아무튼 오케스트라는 아니지만 어레인지는 그럭저럭 괜찮게 돼있어서
(교향악단 자체 어레인지는 아니고 외부 작곡가 여러명이 어레인지)
 
앨범 하나로 신카이 작품을 쭈욱 되새겨보는 듯한 효과는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획기적으로 '오오'할 만큼 초월 어레인지는 아닌지라(원곡이 워낙 훌륭하기도 했고)
사실 약간 아쉽기도 하고 '이건 돈이 아깝지 않다!' 정도는 아니다.


뭐 음악덕후가 아니라서 아마존 평처럼 이러쿵저러쿵 전문적으로 비평은 못 하겠으나
차라리 오케스트라 편곡 위주의 앨범을 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그나마 'Through the Years&Far Away'가 악기 구성이 좀 풍부해서(?)
약간 오케스트라삘이 나긴 한다.

근데 그건 원곡도 그렇잖아orz


마지막으로 음질.

이어폰으로 들어서 그런 건지 원래 클래식계열(?) 음반이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HQ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음질 자체는 정말 좋다는 느낌.

근데..이게 원래 클래식 음악이 이런 건지 의도적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옷깃이 스치는 듯한 소리나 연주음이 아닌 소음이 음반 전체적으로 들린다.

아무튼 음질은 정말 좋은 거 같은데 뭔가 좀;;



결론:

난 신카이 빠돌이라서 무조건 사야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고환율을 무릅쓰고 구입할 정도는 아닌 듯.

차분히 기다리며 정발을 기대해봐도 좋지 싶다.
(신카이 작품은 애니, 만화, 소설 전부 정발되는 추세이니)









전 신카이 빠돌이라서 구입한 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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